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농촌여행콘텐츠

편견의 틀을 깨다 동·식물과의 교감

안동시 관광단지로 6,348

경상북도 최대 동․식물 테마파크에서 새로운 지식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견은 결론에 이르는 절차가 빠르고 간편합니다. 고정된 인식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만 보았던 동․식물을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볼 수 있으며, 그들의 움직임은 물론 눈을 맞추고 장난을 걸어오는 동물과 교감 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의 장입니다.

주토피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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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움은 인간, 자연, 식물이 공존하는 생태체험형 동·식물원입니다. 기존의 온뜨레피움이라는 식물원에서 벗어나 체험 동물원을 접목한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1만평의 부지에서 주간에는 실내외 동․ 식물을 보고 만지고, 눈을 마주하며 교감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빛 테마파크를 운영하여 사계절 주제별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산책로와 가족피크닉 등 도심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는 인간 외에도 수많은 생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는 미명하에 경쟁적으로 환경을 파헤쳤습니다. 그 영향으로 수많은 생물의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숱한 생명체가 멸종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근대과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프랜시스 베이컨조차도 “자연은 고문에 의해 입을 연다”고 하였습니다. 자연을 단지 개발의 대상으로만 여겼다는 뜻입니다. 주토피움의 실외 정원에서는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비와 벌, 실내 희귀 곤충관을 비롯해 양서류, 파충류, 미니동물, 희귀조류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함께 할 순 없지만,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식물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다면 큰 보람일 것입니다. 실내 동선을 따라 돌다 보면 각 섹션별로 전문 지식을 겸비한 가이드가 있어 동물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직접 접촉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주토피움 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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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움에서 다른 생명과의 교감 및 친화력을 통하여 공존과 상생을 배우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면 더없이 좋은 경험일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들은 동식물을 통해서 고안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생태체험은 창의력을 높이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생명존중의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생태체험은 아이의 성격 변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합니다.

생물을 통한 깊이 있는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생물의 진화 과정, 생김새, 특징 등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그들의 생존방식이 인간과 무엇이 다른지, 인간이 배워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등을 관찰하며 생활의 지혜를 얻는답니다. 생태체험학습은 생물의 생존방식을 관찰하고 배우면서 책임성, 자긍심, 리더십, 자율성, 성취성, 사회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입장료 (1인) 15,000원(먹이주기, 만져보기 등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음)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식물원, 곤충·양서파충류·포유류·조류 체험

실내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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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움의 실내 공간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판다누스 나무가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실내 폭포수 옆에는 야자수와 바오밥나무가 우람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열대식물과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가득해 마치 밀림에 온 듯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숲에는 나무와 풀, 꽃과 버섯만 있지 않습니다. 여러 동물과 곤충이 어우러져 공생관계를 맺기도 하고, 천적이 되어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무와 식물로부터 나오는 열매를 식량으로 삼으면서 다음 세대로 이어집니다. 수많은 곤충과 동물이 나름대로의 법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꽃들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꽃이 없고, 예쁘게 보면 꽃이 아닌 잡초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징그럽게만 보아왔던 파충류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더 가까이 보고, 만지고, 이해하면서 생명체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고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가 됩니다. 주토피움 식물원에서는 열대식물 등 여러 식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연 친화적 환경의 소중함도 깨우치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공부하러 놀러 갑니다.
  • 운영시기 연중 가능(단체 / 사전 예약에 한합니다.)
  • 체험내용 자연 생태와 관련된 정보 나눔, 동물에 대한 이해

양서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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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는 폐로도 숨을 쉬고, 피부로도 숨을 쉬고, 알을 낳고,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고, 육지와 물에서도 동시에 생활하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척추동물입니다. 대표적인 동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있습니다. 이 두 종의 종류만 합해도 무려 7,000여 종이나 됩니다. 이들은 천적을 피해서 물로 뛰어들거나 땅으로 뛰어오르는 신비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먹이활동도 활발한 편이랍니다.

주토피움 양서류관에서는 개구리 왕눈이와 닮은 청개구리와 알록달록 무당개구리가 체험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직접 만져보고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징그럽게만 느껴지던 두꺼비를 직접 손바닥에 올려 등의 촉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 운영시 연중 가능(주토피움 혹은 동물의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체험내용 양서류를 직접 보고 교감합니다.

파충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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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는 거북·악어·도마뱀·뱀류 등이 속해 있는 동물 전체를 통틀어 뜻합니다. 진화계통 중에서 척추동물의 중간적인 위치에서 포유류와 조류의 모체 역할을 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리가 넷이거나 일부는 퇴화하거나 없어졌습니다. 파충류는 다양한 감각 기관에 의존해 사냥을 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외선 열 감지 기관이 있어 주위보다 온도가 높은 곳에 먹잇감이나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다고 합니다. 파충류는 땅에 붙어 소리의 진동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지 기관이 있습니다.

주토피움에서 무시무시한 비단뱀을 만져보거나 생전 처음 보는 다양한 종류의 뱀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직접 손바닥에 올리거나 목에 두르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주위 색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 등 신기한 도마뱀과의 접촉 또한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팬서 카멜레온의 몸의 변화를 보노라면 신기롭기 짝이 없습니다. 마냥 징그럽고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파충류가 새로운 애완동물로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교감의 완성이 아닐까요.
  • 운영시기 연중 가능(주토피움 혹은 동물의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체험내용 뱀, 도마뱀, 카멜레온 등을 직접 보고 교감합니다.

조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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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조류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새와 같은 조류는 수다쟁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오면 경계하며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새가 있기도 하고 친근하게 다가와 말을 걸어오는 새도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말을 따라서 흉내 내는 앵무새의 예쁜 깃털과 희귀 조류의 아름다운 무늬를 보면 자연의 경이로움이 저절로 생길 수 있습니다. 조물주가 빚어놓은 창조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류 체험관에 들어가면 인간과 친해지려는 앵무새들이 어깨에 앉아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카나리아, 모란앵무, 사랑앵무 등 이름도 사랑스러운 새들과의 교감은 평생을 간직해도 좋을 경험이랍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달라는 듯 머리를 숙인 채 가까이 오는 앵무새의 애교는 팍팍한 사람이라도 사랑이 충만하게 합니다.
  • 운영시기 연중 가능(주토피움 혹은 동물의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체험내용 조류를 직접 보고 교감합니다.

미니 동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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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움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피카츄를 닮아 인기 절정인 ‘친칠라’부터 내 손바닥, 혹은 내 작은 가슴에 꼭 안기는 아주 작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지에 사는 거북이들과 물에서 사는 거북이들이 느릿느릿 그야말로 천천히 다가와 반겨주는 거북이관도 있습니다. 등껍질을 한 번 만져보세요. 정말 딱딱합니다. 어떤 동물은 오히려 사람이 신기한 듯 가까이 와서 마치 사람을 관찰하는 듯한 표정을 짓곤 합니다. 그리고는 곧 별 감흥이 없다는 듯 돌아가 잠을 청하는 모습이 능청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뒷발로 곧추선 채 우리와 눈을 맞추려는 몽골리안 저빌의 앙증맞은 모습은 눈을 감아도 잔상처럼 남아 있습니다.
  • 운영시기 연중 가능(주토피움 혹은 동물의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체험내용 포유류를 직접 보고 교감합니다.

실외 동물원(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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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움은 넓은 터에 꽃과 조경수,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어지는 잘 꾸며진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철마다 피고 지는 꽃과 식물, 그리고 벌과 나비와 함께 포유류를 가까이서 보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희귀동물숍을 비롯해, 스컹크, 꽃사슴, 프레리도그, 알파카, 토끼, 거북이, 양, 염소, 사막여우, 라쿤, 라마, 왈라비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포유류와 눈을 맞춰 봄으로써 이들의 온순하거나, 혹은 난폭하거나 등의 성격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한 동물과의 짧은 접촉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미래의 꿈에 새로운 양념을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돌아보며 동물의 모습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이들의 움직임과 먹이활동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곤충입니다. 현미경으로 관찰이 가능한 미세곤충으로부터 12cm나 되는 장수하늘소까지 지천으로 널려있는 생명체가 곤충이지만 대부분 이런 곤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지금 부모님 세대들은 나비를 흰나비, 호랑나비 이렇게만 구분하여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200종 이상의 나비가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부모님들은 거의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의 작은 생명체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하였기 때문입니다. 파충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과 다른 모습을 가졌다고 해서 혐오감만 가졌을 뿐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주토피움에는 희귀 곤충에 대해서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자연학습의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접 톱밥을 헤쳐 애벌레를 찾아보고 만지면서 안내문, 혹은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운영시기 연중 가능(주토피움 혹은 동물의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체험내용 미니동물, 거북이, 곤충을 직접 보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을 먹거리

주토피움에는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음료수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메뉴로는 볶음밥, 돈가스, 비빔밥, 덮밥, 라면 등 간편한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핫도그, 소시지, 핫바, 츄러스 등 간식거리와 아메리카노, 주스 등 음료가 있습니다.

관광

보고,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안동입니다. 고택 체험부터 선비문화 체험, 한복 체험, 예절학교 체험, 전통공예 체험, 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유교랜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이육사문학관 등 박물관을 두루 둘러볼 수 있습니다. 느낌이 있는 안동의 음식과 월영교낭만코스, 야경투어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동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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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평민, 농민들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안동댐을 만들면서 수몰된 지역의 가옥을 옮겨와서 야외박물관으로 만든 민속 경관지입니다. 입구에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세워져 있으며 위로 올라가면 몇 채의 초가집과 기와집이 나옵니다.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연자방아,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열녀비와 정자가 있습니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경치는 하나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근에 안동민속박물관과 안동 석빙고가 있으니 둘러보시면 됩니다.
  • 대표 체험 한자교육, 고추장, 가양주 만들기 체험
  • 주소 경북 안동시 성곡동 산 195-1

월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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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의 월영교라는 명칭은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왔고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확정되었지만 400년 전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병석의 남편을 위해서 원이엄마는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만들면서 건강해지길 바랐으나 신어보지도 못하고 먼저 간 남편의 가슴속에 편지와 함께 넣어두었고 1998년 무덤 이장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잃고 슬퍼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편지는 오늘날에도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다리 모습에 담았습니다. 여름밤 야간에는 월영교 일대에서 푸드 트럭, 월영장터,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대표 체험 공연, 전통 등간 야경 체험
  • 주소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안동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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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박물관은 안동의 민속 문화를 전시한 박물관으로 1995년 6월에 개관하였습니다. 안동 문화의 특징은 민속문화,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면서 유기적으로 잘 결합하여 전통성과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확립하고 지역문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옥내 전시관과 야외 박물관을 갖추고 있어서 지역민에게 문화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층 전시실에는 안동의 선사문화와 불교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2층 전시실에는 ㅁ자 집과 서당, 관례, 혼례, 한약도구, 문방구등 생활양식과 각종 생활도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야외에는 초가와 고택, 연자방아, 가마터, 석빙고, 월영대, 애련정 등의 문화재와 이육사 추모시비가 있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대표 체험 전통문화체험교실
  • 주소 경북 안동시 민속촌길 13 안동민속박물관
  • 전화 054-821-0649
  • 홈페이지 www.andong.go.kr/fm

이육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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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에는 일제 강점기 17번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했던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자료와 기록을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학관은 정신관(전시관), 생활관(연수원), 육우당(이육사 생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시관에는 이육사 시인의 생애와 연도별 활동, 주변에 있었던 일들이 나열되어 있고 이육사의 교육적 환경과 혈연적 관계 등을 통해 독립운동을 하게 된 배경과 수감생활,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상황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생활관은 학생 및 일반인들의 교육과 연수를 위한 숙박시설입니다.
  • 대표 체험 전시관 관람
  • 주소 경북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 전화 054-852-7337
  • 홈페이지 www.264.or.kr

연계관광지 코스

애니멀포레스트 → 월영교 → 안동민속박물관 → 안동민속촌 → 이육사문학관

교통

서울 방면 : 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경서로 → 경동로 → 관광단지로 → 주토피움
대구 방면 : 중앙고속도로 → 남안동IC → 풍일로 → 경북대로 → 강남로 → 관광단지로 → 주토피움
주소 경북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95 문의 054-823-2106 / 010-9856-9612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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